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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다."
돈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습관, 라이프스타일, 취미와 취향 등을 모두 알 수 있다.
즉, 돈이란 개인의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산물이다. 당연히 우리의 사고방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이 말은 먼저 자신의 그릇을 키워야 그에 맞는 큰돈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그릇이 작으면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어온다고 해도, 결국 모조리 나가버리고 만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일반적으로 수입이나 돈이 크게 줄어들면 실패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는
사실 잃어버린 돈보다 훨씬 크다.
실패를 두려워만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가진 돈을 줄어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즉, 그들이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돈'이다.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조커가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말했다.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접근한다.
-에필로그 중.
쉽고 재미있게 쓰여지 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사업이 망한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는 조커라는 노인이 등장하는데, 노인은 우리가 돈을 대하는 태도이 대해 생각해보라 한다.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고,
돈 때문에 가정이나 사랑, 우정이 깨질 수 있다는 불안감. 돈을 얼마나 가졌는가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여기는 것. 결국 돈보다 중요한 가치를 보지 않는 것.
우리는 돈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것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다.
결국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그렇게 착실하게 얻은 신용은 돈이라는 형태로 남고,
결국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기억하자.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그 도구에 지배 당해 더 소중한 것을 잃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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