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9 초기 이유식 - 오트밀이유식 만들기.(플라하반 오트밀) 오늘은 다른 이유식재료를 추가하는 날입니다. 이유식은 보통 한 재료를 2~3일정도 먹인다고해요. 한 재료를 2~3일정도 먹이며 알러지같은 반응도 관찰하며 음식에 대해 적응을 시켜요. 우리 찰떡이는 쌀미음 3일을 먹었고, 그 다음 재료를 어떤 걸 할지 고민했어요. 튼이 이유식책에는 쌀미음 다음에 찹쌀미음을 먹이고, 그 다음 야채로 넘어가서 애호박을 먹이더라구요?... 근데 삐뽀삐뽀119이유식에서는 쌀을 먹이면서 잡곡이나 오트밀도 함께 먹인다고 나와있길래... '쌀 다음엔 꼭 이걸 먹여야 한다.' 는 없는 것 같아요. 엄마가 결정하는 되는 문제.ㅋ 저는 쌀미음에 오트밀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오트밀 ?? 오트밀은 귀리를 도정해서 건조시켜서 분쇄하고 압착시켜 만든 제품으로 식이섬유, 철분, 마그네슘, 단백지,.. 2022. 11. 4. 초기이유식 - 쌀미음20배죽 만들기. 우리 찰떡이는 169일에 첫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이유식만들기에 필요한 이유식준비물들은 꼼꼼하게 알아본 뒤 모두 구매했구요, 이유식준비물들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2022.11.02 - [북북이의 육아일기] - 초보엄마의 이유식준비물 준비하기. 초보엄마의 이유식준비물 준비하기. 우리 찰떡이는 22년 5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만났어요. 그동안 낯선 엄마 역할하느라 정신이 쏘옥 빠져, 어찌어찌 5개월여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초보엄마지만, 그래도 이제 우리 찰떡 hyohyo2.tistory.com 초기 이유식의 첫 재료 - 쌀 첫 이유식은 쌀로 시작합니다. 쌀은 소화가 잘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과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고, 또 쌀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아이의 성장과.. 2022. 11. 3. 초보엄마의 이유식준비물 준비하기. 우리 찰떡이는 22년 5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만났어요. 그동안 낯선 엄마 역할하느라 정신이 쏘옥 빠져, 어찌어찌 5개월여를 보냈습니다. 아직도 초보엄마지만, 그래도 이제 우리 찰떡이와 많이 친해졌고 ㅋㅋㅋ 이제 조금씩 찰떡이와의 일상을 남겨보려 합니다. :) 모유와 분유를 혼합수유 하다, 100일이 지나고 완분의 길을 걷다... 169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이유식은 만들어 먹일 생각이었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라. 차일피일 미루다.. 조금 늦은감이 있는 5개월 후반에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책에서 보니 6개월부터 시작해도 된다고하니 늦은건 아니지만... 보통 4~6개월정도에 많이 시작한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준비한 이유식준비물은 이유식계의 바이블. 이 .. 2022. 11. 2. 너무 쉽고 간단한 수제딸기청 만들기. 지난 겨울 핫했던 딸기들이.... 이제 그 인기를 다 한듯해요.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고, 맛도 크기도 제철만 못해진듯하고. 그래서 조금 덜 단 요 딸기로 수제딸기청을 담궈봤습니다. *수제딸기청 준비물 딸기 800g (저희집에 있는게 800g정도 되어서 ㅋㅋ 이렇게 준비한거에요.) 설탕 800g (저는 설탕을 적게 넣고싶어서 500g만 넣었어요. 근데 보통 딸기와 1:1 비율로 넣는다고 합니다.) 레몬즙 약간. 준비물도 너무 간소하죠. ㅋㅋ 먼저 깨끗하게 씻은 딸기를 꼭지를 제거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수제딸기청을 담을 유리병들도 깨끗이 씻어 열탕소독해서 준비!! 딸기는 약 800g정도 되네요. 원래 1kg였는데 ㅋㅋㅋ 제가 몇개 주워먹어서 ㅋㅋㅋㅋ 애매한 중량이 되었네요. 수제딸기청은 끓이는게 아니라,.. 2022. 5. 10.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