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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전포동카페, 라넷보에 다녀왔어요.

by 이북북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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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방문.

방역패스때문에 카페도 식당도 못가던 시절....
방역패스 풀리고 바로 도전한 전포동 카페에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카페라 엄청 신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라넷보에.
부산진구 동성로 111 1층
매일 12:00 ~ 21:00

메뉴에요.
요즘 어느 카페를 가도 많이 볼 수 있는
종류들이네요.
특별한 시그니쳐메뉴같은건 없는 듯...

 

디져트도...
요정도....

 

여기저기 빈티지한 소품들이 많았고,

분위기는 유럽의 어느 카페같이...

좋았어요. 

 

남편은 아인슈페너,

저는 딸기라떼.

남편이 마신 아인슈페너도 맛은 뭐 쏘쏘.

아인슈페너 잔이 예쁘던데.. 

그건 또 사진이 없네... ㅋㅋㅋ

 

내가 덜 섞은 건지... 

뭔가 좀 심심하고 닝닝했던 딸기라떼...

커피가 몹시 땡기던...

 

분위기는 맘에 들었고,

음료는 뭐 나쁘지 않았던...

전포동카페 라넷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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